해외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김희주 시인 선정

해외문학 신인상 당선자 발표


해외문학사는 제17회 해외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김희주 시인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수상작은 벌초,그 봄 아프다,

사랑하고 싶을 때,삼월의 쿠데타4편이다.

심사위원들은 김희주 시인의 올해 수상작 가운데 대표작 벌초는 현대인들의 삶과 죽음과 불안을 형상화한 우수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삶과 죽음과 불안의식을 형상화하기 위해 묘소를 이미지로 표출한 것과 죽음을 부정적으로 나타내지 않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점은 이 시인의 시가 얼마나 높은 경지에 와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평가하면서 해외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하게 되

었다.”고 덧붙였.


또 제17회 해외문학 신인상 당선자를 발표했다.

심사위원들은 지난해는 우수한 작품이 없어서 시부문은 당선자를 내지 못했으나 올해는 미국의 타주에서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응모해 와서 11명의 신인들을 등단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해외문학 신인상 당선자를 보면, 시부문에 강정애 씨, 김신선자 씨, 손상아 씨, 유미영 씨, 이경아 씨, 이래온 씨, 이주혁 씨, 황남용 씨,

수필부문에, 배은옥 씨,황영환 씨,그리고 동화부문에는 이지현 씨가 각각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