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EXPATRIATE  LITERATURE (해외문학)  제22호 2018


POST NO BILLS

 

Dan Giancola

 

While warming a mitake mushroom soup

we watch a sunlight lance scope

the linoleum & slowly laser its way

up the wall, a lazy animal content

elegant, eloquent as a bag of lint.

Afternoon’s metallic tang foils

our palettes. The moon climbs a hill

carrying a casket on her head.

It’s always time to do something else

 

so set the table & eat, please, ‘cause

it’s almost wine o’clock & I’m getting hangry.

The ubernerd thinks it’s not the heat

it’s the timidity, so let’s knee-cap

those who grow impatient with gestation.

After, we’ll enjoy a connubial doobie

the dog will circle into sleep & stars

wail in the back of their dark closet.

We haven’t thought about living for years.

  

 

벽보 금지 

댄 지안콜라

마이 타케 스프를 데우며

우리는 리놀륨 바닥의 범의를

더듬으며 천천히 레이저로 벽을

타는 햇빛 창을 봤다. 게으른 동물의

만족한 우아함, 빨래 먼지자루 만큼 우아함.

오후의 마신 탱쥬스의 금속성 맛은 우리의

식욕을 없게 했다. 머리에 관을

얹은 달이 언덕을 오른다.

항상 무엇인가 다른 것을 해야 하는 시간이니

밥상을 차리고, 먹자, 제발, 왜냐하면

포도주 시간이 다 되었고 나는 화가 날 정도로 배가 고프다.

최고의 범생이가 더위가 아니고

수줍음이라고 하니, 임신기간에 짜증을 내는 이들의

무릎을 깨뜨리자.

그 후, 우리는 부부사이 대마초 한대 즐기고

개는 빙빙 돌다가 잠들고 별들은

그들의 어두운 옷장에서 통곡을 할 것이다.

우리는 수년 동안 생활에 대하여 생각 안했다.

 

Dan Giancola is Professor of English at Suffolk County Community College. His latest collection of poems, Heres the Thing (2016), has been 

published by Street Press.

 

댄 지안콜라: 그는 서퍽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 영문학과 교수이다. 최근 출간된 작품은 스트리트 출판사의이게 이렇다(2016) 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