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EXPATRIATE  LITERATURE (해외문학)  제22호 2018


◩ BRAZILIAN POET(브라질 시인)


NOT NECESSARY

 

Josė Eduardo Degrazia

 

In the season of May

the birds stop the sun

at my window.

Fine breakfast with toasts,

and a pale face of a woman

breathing knives

over the old wood table.

Poems are not necessary

I think

but I write them.

 

Translated from the Brazilian Portuguese by the author, José Eduardo Degrazia



필요하지 않다


호세 에두아르도 데그래지어



오월이 있는 계절에
나의 창밖에는
새들이 태양을 막는다.
토스트의 훌륭한 아침,
그리고 여인의 창백한 얼굴
오래된 나무 밥상위로
칼들을 숨 쉬어 낸다.
시가 필요하진 않다
내 생각에는–
그러나 나는 시를 쓴다.




Josė Eduardo Degrazia was born in Porto Allegre in 1951. He is an opthalmolgist. As a writer he has publised 19 books of short stories, poetry, novel,

and children-juvenile literature. 

호세 에두아르도(칸달) 데그래지어: 1951년 브라질의 포르트 알레그레시 태생. 안과 의사이며 작가로 19권의 단편소설집, 시집, 소설, 그리고 아동-청소년문학집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