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IDGING THE WATERS 3  (국제 현대시3)  2020





Salmon are to be waylaid

at the bottleneck of the river mouth,

when they are scared, cramming the water;

you have to let the net down where

the surface ripples with fins,

gills fumbling the desire

that doubles the passage of new

generations. That is the moment

to shoot the net, to stretch tight

the noose to the throat, the sharp spear.

At the metro exit we are

oblivious salmon to the slaughter.







연어는 길을 잃어야한다.

강 입구의 병목 상태에서,

그들이 무서워서, 물을 잔뜩 메울 때,

당신은 그물을 내려놓아야 한다.

지느러미로 표면이 파문할 때,

아가미가 어설픈 욕망이

새로운 세대의 통로를 두 배로

만들 때. 그 순간

그물을 쏘고 잡아 늘려

목에 올가미를 조이고, 창을 간다.

지하철 출구에서 우리는

도살을 의식 못 하는 연어.



We see geckos sneaking out of crevices

their white, translucent skin glowing

as light traps wading through the darkness

fighting their way into the light

of our civilized world.

They climb out of dreams,

inch after inch, every night,

winners of another time, electric legends

with their gluey legs clawing

at the patio wall, one inch at a time.

We look at them hunting,

chasing moths along the pathless panel

with motionless glaring eyes, we look at them

craving, catching the difference

between living and dying

making love in front of the faces of insects,

longing for artificial moons.

The look at us, standing still,

starving of life in a summer patio

while chasing off love and despair

squandering a mystery of a wild mirror.






우리는 도마뱀붙이가 틈새를 빠져 나가는 것을 본다.

그것의 하얀, 반투명 빛나는 피부

어둠을 헤치고 지나가는 빛의 함정으로

문명 세계의

빛 속으로 가기 위해 싸운다.

그들은 꿈에서 벗어난다,

인치 다음 또 인치, 매일 밤,

다른 시대의 승자들, 전기 전설들

그들의 끈적한 다리들이 패티오 벽을

긁는다, 한 번에 일 인치씩.

우리는 그들이 사냥하는 것을 본다,

움직이지 않는 빛나는 눈으로

길 없는 패널을 따라 나방을 쫓는 것을, 우리는 그들을 본다.

갈망하며, 삶과 죽음 사이의

차이를 잡으며

곤충 얼굴 앞에서 사랑을 나누고,

인공위성들을 갈망한다.

그들은 우리를 본다, 가만히 서서,

여름 패티오에서 삶을 굶주리며

사랑과 절망을 쫓으며

야생 거울의 신비를 낭비한다.



Luca Benassi was born in 1976 in Rome. He has published five books of poetry and a book of essays on Italian contemporary poetry, Throttled Streams— Italian Poets in the Third Millennium.


루카 베나시는 이탈리아 시인이며 1976년 로마에서 태어났다그는 이탈리아 현대시와 「조절된 개울」 (Throttled Streams) – 3천년의 이탈리아 시인들」에 관한 에세이집과 5권의 시집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