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13:7)



Don’t worry; you’re in darkness

now, and very small

but you have it in you.

There’s nothing to do except


grow. You’ve got to draw

your only nourishment

from whatever surrounds you.

You can’t change location.


If you fell among thorns it’s

too bad. You’ll be stifled

or die. No one will care:


there are so many seeds

that are also in darkness

with dispositions. Just grow.


From Dovchik

(Penguin Books Australia, 1996)


Translated into Korean by Rachel S. Rhee & Kyung Hwa Rhee



씨앗에게 주는 교훈

(마태복음 13:7)



걱정 말라, 너는 지금 어둠 속에 있다,

너는 매우 작으나 그 무엇인가를

네 속에 가지고 있다.

이제 자랄 일 밖에는 아무 것도


없다. 외부로부터

너의 유일한 영양분을

흡수해야 한다.

장소를 바꿀 수도 없다.


만약 가시 가운데에 떨어지면

그건 슬픈 일일 것이다. 질식하거나

죽을 것이다. 아무도 상관 않을 것이다.


암흑 속에 떨어져 버려지는

씨는 무수히 많다. 너는 다만,

계속 자라거라.


“Dovchik” (Penguin Books Australia, 1996)에 게재됨.

*마태복음 13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Go to the ant, thou sluggard


and watch it lug an object

forward single file

with no short breaks for

coffee, gossip, a croissant,


and no stopping to apostrophize

blossom, by-passed because

pollen is not its job,

no pause for trampled companions


consider her waysand be content


From Midrashim (Cross-Cultural Communications, 1991)


Translated into Korean by Rachel S. Rhee & Kyung Hwa Rhee



잠언 66



개미에게로 가라, 게으른 사람아


가서 개미가 외줄로 나아가며

힘껏 먹이를 나르는 것을 보라

커피나 크롸쌍 먹기 위해

또는 험담하기 위해 쉬지 않으며,


꽃가루에는 관심이 없으므로

꽃송이 향해 말 걸지 않고

지나쳐가고 ,

짓밟힌 동료를 위해 멈추지도 않는 개미


그녀의 일하는 모습을 보라그리고 만족하라


“Midrashim” (Cross-Cultural Communications, 1991)에 게재됨.

*잠언 66: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David Curzon. born in Australia, has individual poems in two Oxford anthologies and Norton’s 1998 anthology, World Poetry. He was Chief, Central Evaluation Unit, United Nations, 1988-2001.



데이빗 커존 오스트렐리아에서 출생했다. 2권의 “Oxford Anthologies”(옥스포드 시선집)“Norton's 1998 Anthology, World Poetry” (노톤의 세계시 모음집)에 그의 시가 실렸다. 1998년부터 2001년까지 UN“Central Evaluation Unit 주요평가단의 대표를 지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