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EXPATRIATE LITERATURE #20


Was/Is

 

William Heyen

 

When I reached the summit of that pyramid in Chichén Itzá,

I was not there,

 

even as I was, as here: that air was thin as though my travels

depleted oxygen,

 

but two golden birds flew up from distant canopy, swept by me

close enough

 

for me to feel their wake. This visitation is what I remember

now to breathe, & stone.

 

  

 

그 때와 지금

 

윌리엄 헤옌

 

내가 치첸이차 피라미드 정상에 올랐을 때

난 거기에 없었다,

 

여기 있듯이 그 때 있었는데도. 내 여행이 산소를 고갈시킨 듯

거기 공기는 희박하였는데,

 

황금새 두 마리 먼 숲에서 날아와 굉장히 가까이서 나를

스치듯이 지나갔다

 

그들 기운이 느껴지도록. 이 방문은 내가 지금 기억하는 것이다,

숨쉬기 위해, 또 돌 던지기 위해.

 

*치첸이차: 멕시코 유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