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EXPATRIATE LITERAURE #19


SO DOES THE BODY


Nirmalendu Goon


So, does the body hold the mind?
Or is it the mind that peeks out of the body?
Fifty-four summers have vanished and yet
The quarrel goes on!!
The war between mind and body
Leaves Batsayon torn in blood and tears.


Rational mind rules, the mighty mind
The body is thrown under feet
Self-denial, the body loses the war
Master of self denial, Batsayon!!


The truth, the truth comes
Even though unrelenting days of hardship are over.
He knew it is the body and the essence of manhood
Not the mind, never the mind.
Mind changes and takes the shape of the container
Mind changes over time, from place to place


Mind acts to survive the times, but
The body is still, ancient
The drive of desire is the truth
The truth that made Galileo unmovable.


Translated from the Bengali by Kayes Ahmed


Nirmalendu Goon, one of the most popular award-winning poets of Bangladesh, is the author of 45 poetry books and 25 prose works. His work has been translated into any languages.
느말렌두 군 : 방글라데시의 가장 유명한 시인 중 일인. 45권의 시집과 25개의 운문작품의 저자임. 그의 작품은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었음.


과연 육신이 정신을


느말렌두 군
번역 : 이승은(Rachel S. Rhee), 서경화


과연 육신이 정신을 안고 지배하는가
아니면 육신을 지배할 수 있는 건 정신인가
54번의 여름이 지났는데도
논쟁은 아직도 계속 중!!
정신과 육신 간의 싸움은
뱃세욘을 피눈물로 찢어놓는다.


정신이 지배하네. 강인하고 합리적인 정신이.
육신은 발밑으로 내던져져
자신을 부정하다 싸움에서 진다.
자기 부정의 대가여, 뱃세욘이여!!


진실, 진실이 다가온다.
가차 없는 고난의 날들은 이제 끝났다.
정신이 아니라 결코 아니라
육신이 정수(essence)임을 그는 알았다.
마음은 변하며 용기(container)따라 바뀌며
시간마다 변하며 장소마다 달라지며
시대에 부합키 위해 아첨한다. 그러나


육신은 변함없이 고고하며
육신의 욕구는 진실하다
갈릴리오의 확고부동한 진실처럼.


벵갈어 영어 번역 : 캐이예스 아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