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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진 시집/로사네 집의 내력

2015.03.12 17:47

관리자 조회 수:821

로사네집의 내력.png


    지난 2월 21일 오후 5시 30분 로스앤젤레스 시내에 있는 ‘가든 스윗호텔’에서 열린 전희진 시집 출판기념회에는 100여 명의 문인들과 친지들이 참석해 시집출판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해외문학' 발행인 조윤호 시인은 축사를 통해 “첫 시집「로사네 집의 내력」을 상재한 전희진 시인은  “주제가 선명하고 표현력 또한 뛰어나다.”고 말했다.
    조 시인은 “이번에 낸 첫 시집이 비록 작은 책이지만 척박한 이민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이민자들에게 큰 위안과 활력소가 될 것”이라면서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출판사 〈시와 정신사〉에서 출간한 이 첫 시집의 서문에서 전 시인은 “시를 쓰면서 나를 받쳐주던 의자의 허리마저 S자로 굽었다”면서 “물들지 않는 나의 시간만이 나를 새붉게 새붉게 물들었다”고 말햇다.
    이 시집은 4부로 나뉘어 모두 120편의 시가 실려 있다.